메타버스 뜻과 다양한 사례 총정리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최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메타버스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요

메타버스(Metaverse)란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말입니다.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단어 뜻을 합쳐보면 3차원 가상현실 세계를 뜻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용어보다 진보된 개념으로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현실 세계가 현실세계에 흡수된 형태입니다.

메타버스의 어원

닐 스티븐스의 SF 소설 '스노우 크레쉬' 표지
닐 스티븐스의 SF 소설 ‘스노우 크레쉬’

메타버스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메타버스라는 말은 원래 SF에서 나오던 말입니다.

1992년 닐 스티븐스의 SF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근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뜻하는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현실의 연장선인 메타버스에서 생기는 범죄를 풀어가는 게 그 줄거리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메타버스란 단어와 아바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가 무엇인가를 행동할 때 행동이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는 혹은 현실에서 있던 행동이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바타 행동과 일치하는 가상의 공간을 메타버스라고 표현했습니다.

과거의 세컨드라이프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 세컨드 라이프 또한 이 소설을 모티브로 나왔던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불가능하였던 것들이 많았지만 현재에는 그 기술력들이 뒷받침되어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된 세상이 온 것이지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포스트
레디 플레이어 원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더욱더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2018년도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는 암울한 현실을 잊게 해주는 가상현실 세계인 오아시스에서 모험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가 상상하는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 시계가 오아시스라는 시스템으로 영화 내내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영상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 화면

그래서 메타버스는 가상세계로 접속해서 거기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하고, 업무 미팅도 하게 되는 결국 또 하나의 현실 세계를 사이버 공간에 구축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 메타버스입니다.

과거의 메타버스

사실 이런 메타버스는 지금 30~40대에게 친숙한 연령대 친구들에게는 친숙한 개념입니다. 다만 이것이 메타 버스인지를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지요. 바로 싸이월드입니다.

싸이월드가 리뉴얼 되어서 나온다고 하니 매우 관심이 가는데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싸이월드

2000년대 초 중반에 유행했던 플랫폼입니다. 최근에 한번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다시 부활한다고 이야기하는 싸이월드입니다. 나를 투영한 아바타를 기반으로 미니홈피를 꾸미는 것이 메타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안에서 재화를 구매할 때 필요한 도토리는 좀 과장을 보태면 비트코인과 같다고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가상화폐로 활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과거부터 메타버스의 시대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상 모델 릴 미켈라
릴 미켈라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에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현실세계에 소환하기도 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상 인물은 화면 보시는 ‘릴 미켈라’라는 가상 모델입니다. 5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가상 인물이 한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132억 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가상 인물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메타버스 시대에서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이 가상 인물들도 현실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앨범도 내고,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하면서 현실 세계에서 셀럽으로서의 활동이 결국 수익으로 연결된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상 인물은 앞서 소개들인 싸이월드가 유행하기도 전인 20년 전에도 있었는데요.

바로 사이버 가수 아담입니다. 갑자기 활동이 중단되어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죽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여하튼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최근에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메타버스의 다양한 사례

왜 2021년 지금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것일까요.

바로 이 메타버스와 관련된 플랫폼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문화,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면서 돈이 되는 세상이 된 것이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쪽에서부터 점점 메타버스와 접목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K-POP 또는 K-한류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아이돌들이 이 메타버스의 세상에 들어온 것입니다. 부가가치가 계속 창출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로블록스

로블록스 게임
로블록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로블록스라는 게임입니다. 로블록스는 위 사진과 같이 블록처럼 생인 캐릭터로 사이버상에서 노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왜 메타버스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블록으로 구성된 3d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로 구현된 개인들이 소통을 하면서 노는 공간으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로블록스는 월 이용자가 1억 5천 명이고, 하루에만 접속하는 사람이 무려 4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무시무시한 접속자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이 게임이 코로나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다 보니 친구를 못 만나는 상황에 딱 맞물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 게임 안에서 지난해부터 매일 만나서 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어린이 2명 중 한 명이 플레이를 하고 있답니다. 

적어도 미국의 10대들에게는 유튜브보다 로블록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로블록스가 최근에 상장을 했습니다. 게임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3월 17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47조 원입니다. 

미국 증권 시장이라고 하나 47조 원이면 한국의 카카오보다 시가총액이 높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 로블록스가 상장하면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다시금 부각되고 관련 종목들도 다 같이 들썩거리게 된 것입니다. 

로블록스는 일반 게임과는 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로블로스 게임 화면
로블록스 게임 화면

먼저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든다는 것인데요. 간단한 코딩으로 블록 형태의 게임과 아이템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또 다른 유저에게 팝니다. 이렇게 게임 내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데 사용되는 재화가 로벅스라고 부르거든요.

이 로벅스를 통해서 실제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을 배분합니다. 1.2달러를 받는다면 그중 35%를 크리에이터에게 준다고 합니다. 약 30% 를 배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블록스 상의 크리에이터 1,200명은 평균 1년에 약1,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게임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메타버스가 인터넷과 sns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단순히 놀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세대의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페토

제페토 소개
제페토

위 사진은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제페토라는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 메타버스 또는 Z세대를 노리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제페토는 우리나라 회사가 만든 서비스이지만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 유명한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제트라는 네이버의 자회사가 만든 서비스인데 사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스노우 어플’을 만든 회사가 만든 것입니다.

제페토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면 자신의 얼굴과 닮은 아바타를 생성해줍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포트 나이트 같은 게임이 아니라 닌텐도의 ‘동물의 숲’처럼 공간에서 내가 원화는 방이나 공간을 찾아다니면서 아바타끼리 채팅도 하고 대화도 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가상현실에서 친구를 만나고 같이 수다 떨고 또 같이 게임도 합니다. 심지어 이성 친구를 사귀려고 접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게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가상세계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서비스인데 출시 1년6개월 만에 가입자가 1억 3천만이 넘었습니다.

해외 이용자의 비율이 90%이고, 10대 이용자의 비율이 80% 이상입니다. 해외 이용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 것에 크게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제페토 블랙핑크 팬사인회
제페토 블랙핑크

그리고 이 가상 서비스 안에서 좋아하는 셀럽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가상 팬 사인회에는 전 세계에서 4천 6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여 블랙 핑크 아바타와 함께 인증 사진도 찍고 사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인증 게시물만 20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BT21의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BT21월드를 구경할 수도 있죠.

로블록스 옷 판매
제페토 굿즈

제페토 플랫폼 안에서 경제활동도 가능합니다. 이 플랫폼 안에서 10대들이 스스로 옷을 만들고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 팔고 사기도 합니다.

가상현실에서 내가 어떤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어 마켓에 올리고 그 안에서 네이버 직원이 아닌데도 주고 파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몇몇 크리에이터는 월 수익 3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제페토가 구찌와 제휴 맺고 론칭
제페토가 글로벌 브랜드 구찌와 제휴를 맺고 정식 론칭

제페토에서는 아바타가 현실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은 명품 옷도 입어볼 수 있습니다. 제페토가 글로벌 브랜드 구찌와 제휴를 맺고 구찌 IP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들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서 제페토 내 유료화폐인 ‘젬(Zem)’을 지불해야 하는데 최고가 상품인 구찌 체인백과 버킷팩은 3,000원 정도입니다.

제페토 드라마
제페토 드라마

제페토 플랫폼을 즐기는 10대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아바타를 이용해 단편 드라마도 만듭니다. 캐릭터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어 유튜브에 찍어 올리기도 합니다.

계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이를 즐기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제페토 순천향대 입학식
제페토 순천향대 입학식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는 신입사원 연수도 가상 세계인 제페토 안에서 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첫 출근을 재택근무로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해서 가상공간으로 사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동기들끼리 팀워크도 다지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천향대학교는 VR로 구현된 캠퍼스에서 신입생들이 아바타로 참석하는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입학식을 치러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방탄소년단 온라인 공연

방탄소년단 포트 나이트 온라인 콘서트
방탄소년단 포트 나이트 온라인 콘서트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너마이트라는 정식버전이 아닌 춤추는 안무버전을 유튜브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것이 아니라 포트 나이트라는 게임에서 제일 먼저 공개를 했습니다.

이 포트 나이츠에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 마치 자동차극장에서 공연을 보는 것처럼 공개가 되었습니다.

각종 게임 캐릭터들이 영화관 같은 공간에서 모이고 게임 안에서 큰 화면에서 뮤직비디오가 플레이되었습니다.

단순히 뮤직비디오만 나온 것이 아니라 어떤 아이템을 사면 나의 아바타 캐릭터가 방탄소년단과 똑같이 춤을 춥니다.

실제 게임 안에서 동 시간대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런 콘서트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 아니고 실제로 영화 상영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워즈 같은 미공개 영상들도 영화 시사회도 이 포트 나이트 플랫폼에서 개봉이 되었습니다.

워낙 그래픽 기술이 좋아지다 보니 콘서트 현장에서 실제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 드는 것이죠.

영상을 보면서 내 아바타가 춤을 추는 것이지요. 내 캐릭터가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같이 즐기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유료로 콘서트가 나온다면 우리나라 가장 큰 스터디움에 모여도 5만명 정도인데 이 포트 나이트는 실시간 접속자가 1,000만명이 넘기도 합니다.

만약 이것이 유료로 나온다면 어마어마한 산업이 되는 것이지요.

트래버스 스캇 온라인 공연

트래빗 스캇 포트 나이트 온라인 공연
트래비 스캇 포트 나이트 공연

미국의 유명한 힙합 가수인 트래비 스캇이 포트 나이트라는 게임 안에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 했는데요. 온라인 콘서트의 동시 접속자 수가 1230만 명이라고 합니다.

자기의 아바타를 10배 정도 크게 만든 트래비스캇이 실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데 옆에 게임 캐릭터가 뛰어다니는 1,000만명이 동시에 접속을 한 것입니다.

그 안에서 트래비 스캇과 관련된 옷에 차는 장식물들이 엄청난 수익을 냈습니다.

미국의 10대 20대들이 이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셜의 행위가 기존에 있었던 SNS를 대체할 것 같아 보이는 거지요.

그리고 콘서트답게 게임 속에서 굿즈도 팔았습니다. 판매 수익이 2천만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큰 콘서트 홀이 라도 10만명 이상 모일 수 있는 공간은 없는데요. 

온라인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1230만 명을 한 곳에 모이게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유명 브랜드들도 가상 세계에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신상을 공개 하기도하구요.

브랜드 의류를 카피한 아이템을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현실세계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리 만족시켜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선호도와 친밀도를 상승시키는게 목표인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 10대 후반 친구들이 가장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꼽는 게 구찌라고 합니다.

동물의 숲-바이든 대통령 선거활동

동물의 숲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활동
동물의 숲-조바이든 대통령

이번에 미국의 대통령이 된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상 세계를 즐기는 Z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닌텐도 ‘동물의 숲’을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이든 후보 선거캠프는 공식적으로 닌텐도 스위치용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캠페인 사인을 배치할 수 있는 QR코드를 배포했습니다.

‘동물의 숲’ 이라는 게임 안에서 선거 활동을 한 셈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운동 당시 메타버스 세상인 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이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24~39세)의 표심을 획득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메쉬

마이크로 소프트 메쉬
마이크로소프트 메쉬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3월에 메쉬(Mesh)라는 서비스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세상에 뛰어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도 실제 같이 있는 것처럼 가상공간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가상현실 플랫폼입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가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만나지 않고도 마치 실제 현실 세계에서 마주 보고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온라인 비대면 소통의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홀로 렌즈를 착용하고 앱을 열면 가상공간에서 서로 만나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업무 관련된 미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머리와 몸, 손 등이 모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영상통화처럼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홀로포테이션이라는 기술을 통해 실제 모습과 유사하게 자신을 투영하게 될 것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메타버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주사용층이 Z 세대로 불리는 10대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들이 성인이 되면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고 계시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트래빗 스캇 콘서트의 영상 보고 가시죠.